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의 자세한 의미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말.

속담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실전 끝말 잇기

네로 끝나는 단어 (443개) : 조르조네, 푸르키네, 할루근네, 유산네, 아기그네, 옆 동네, 근네, 순네, 발지네, 나가네, 텔레시네, 쌍거네, 다프네, 글그네, 여핀네, 포네, 실로네, 알고 보니 수원 나그네, 나그네, 체네, 왕지네, 예핀네, 멘네, 고시네, 세치네, 공중그네, 곰방그네, 삼동네, 세츠네, 나구네, 노체네, 늙은네, 도쿠가와 요시무네, 그라네, 건네, 맞그네, 젊으신네, 칸쪼네, 본댁네, 오도릭 다포르데노네, 이핀네, 코르딜리네, 모깃네, 이따그네, 굴흐네, 왜빗땅지네, 파네토네, 주네, 으네, 고씨네, 라므네, 걸상그네, 당그네, 금비네, 산동네, 개지네, 아랫동네, 뵈르네, 넷네, 신가네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네로 시작하는 단어 (997개) : 네, 네가락, 네가락식의수, 네가락잡이, 네 가락증, 네가래, 네가랫과, 네가시수레벌레, 네 가지 근대화, 네가지닻, 네 가지 우상, 네 가지의 자유, 네가텔레시네, 네가티브 레지스트, 네가펠 공정,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쇠뿔 부러지랴, 네간들이, 네 갈래, 네 갈래근, 네 갈래근 반사, 네 갈래근 성형술, 네 갈래 근육, 네갓바리, 네 개의 기질, 네 개의 리듬 연습, 네 개의 사중주, 네 개의 자유, 네거리, 네거티브, 네거티브 가속, 네거티브 광고, 네거티브 라벨링, 네거티브 리스트, 네거티브 리스트 시스템, 네거티브 방식, 네거티브 비용, 네거티브 선거, 네거티브 선거 전략, 네거티브섬 게임, 네거티브 소득세, 네거티브 스페이스, 네거티브 시스템, 네거티브 에지, 네거티브 염색, 네거티브 옵션, 네거티브 인쇄, 네거티브적, 네거티브 전략, 네거티브 전하, 네거티브제, 네거티브 존, 네거티브 친업, 네거티브 캠페인, 네거티브 트랜스퍼, 네거티브 파일, 네거티브 편집, 네거티브 피드백, 네거티브 픽업, 네거티브 필름, 네거티브 힐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